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베르 바네가 (문단 편집) === [[세비야 FC]] 2기 === 이적료 900만 유로(약 115억원)로 1년 만에 세비야에 복귀하게 되었다. 에메리 시절과는 달리, 좀 더 후방 미드필더로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 [* 이는 몬텔라 시절때가 특히 그러하였다. 은존지와 함께 투 미드를 형성 ] 특히, 맨유와의 챔스 16강 2차전에서 은존지와 함께 맨유의 미드라인을 쌈싸먹으면서 팀이 OT에서 승리를 하면서 8강에 진출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아스날과 루머가 나고 있다. 은사였었던 에메리가 그를 원한다고.. 18-19 시즌이 시작되며, 감독이 바뀌고 바네가를 돕던 파트너 [[스티븐 은존지|은존지]]가 떠났다. 긍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없었던 주변상황이었지만, 팀은 리그 1위에 올라서며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중. 전임 감독들의 체제에서는 4231의 더블볼란테의 일원, 가끔씩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하였다지만, 마친 감독 치세에서의 바네가는 낮은 위치인 딥라잉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한다 되었다. 마음껏 공을 뿌리고 폭넓은 활동을 가져가며 팀의 전술적인 키맨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 이는 3백 체제로 전환하며 바네가를 도울 중앙 미드필더의 숫자가 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곧 그의 수비부담을 덜어주며 공격적으로도 더욱 다양한 패스 선택지를 보장받게 된다는 뜻이다. 12월 말, [[아스날]]로의 이적설이 보도되고 있다. 타 클럽으로 이적설이 나돌고있는 [[아론 램지]]의 대체자로 추정되는 중. 19-20시즌이 끝난뒤 자유계약으로 풀린 뒤 알 샤밥으로 이적한다는 오피셜이 떴다. 세비야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